정장이나 캐주얼 전부 잘 어울릴 디자인입니다.
심플하지만 심심하다는 느낌 전혀 없고, 세련됐어요.
길이는 기본으로 했는데 딱 적당하고요.
작은 팬던트에 깨알같이 새겨주신 각인도 예뻐요.
무리한 요청을 했나 싶었는데, 쌀알공예처럼 정교하게 새겨주셔서 감사합니다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