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ranch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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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The Golden Bough'
'황금가지'를 모티브로한 Branch 시리즈입니다 주관적이면서 주술적 의미를 담는 퍼스널오브제를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
프레이저의 황금가지(The Golden Bough): 영화 '지옥의 묵시록'에서 커츠 대령이 손에서 놓지 않았던 책이라고 합니다 방대한 상징적인 기술 뿐만 아니라, 민감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주관을 보여준 저자의 의지 또한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'네미의 성소 안에는 가지를 꺾으면 안 되는 나무가 자라고 있었다. 오직 도망친 노예에게만 그 가지를 꺾는 것이 허용되었다 (본문 중에서)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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